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사회탐구 영역 (문단 편집) ==== ~ 2013학년도 ==== 사탐을 네 과목 응시했던 마지막 해인 2011학년도 기준으로, 메이저 네 과목, 마이너 여섯 과목, 그리고 중간에 애매하게 끼인 [[정치(교과)|정치]]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다. 우선 당시의 메이저 네 과목은 [[사회문화]](74.2%[* 2011 수능 사탐 선택자 중에서 해당 과목을 응시한 비율을 나타냄. 이하 다른 과목 모두 동일.]), [[한국지리]](61.5%)[* 여담으로 한국지리는 윤리가 생윤과 윤사로 찢어진 해부터 다른 과목들에 비해 응시생이 줄었다. 생윤으로 응시자가 꽤 많이 넘어갔기 때문.], [[한국근현대사]](61.0%), [[윤리(교과)|윤리]](51.8%)순이었다. 사회문화의 경우 문과생 4명 중 3명이 응시할 정도로 많이 선택되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시시콜콜한 말장난으로 속썩이는 점은 이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알아야 할 개념이 적은 편이며 응시자도 많고 일선 학교에서도 내신으로 많이 가르치는 과목이라 상위권과 중하위권을 막론하고 인기가 많았다. 윤리 뒤로 [[정치(교과)|정치]](32.1%)가 있고, 마이너 과목들의 순서는 [[경제(교과)|경제]](19.4%), [[국사]](16.5%)[* [[서울대]]를 지망하는 수험생이라면 사회탐구 영역에서 국사를 필수 선택해야 했고, 이 덕분에 최상위권 수험생이 많이 응시하여 출제 범위가 타 과목에 비해 넓고 어려움에도 국사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꾸준하게 존재했다. 사실상 서울대 지망생 + [[역덕후]]들의 총 집합이라 당시 국사는 별들의 전쟁이었다.], [[법과사회]](16.4%), [[세계지리]](14.6%), 경제지리(13.6%), 세계사(10.9%)순이었다. 사실 이 당시 마이너 과목들은 해마다 강사나 대세에 따라 순위가 조금씩 바뀌었다. 또한 요즘에야 EBS에서 사탐과 과탐 과목에 대해서 차별 없이 교재도 내주고 하지만, 당시에는 비인기 선택 과목들은[[수능특강]], [[수능완성]]을 제외하면 교재도 별로 발간해주지도 않았으며 강의도 상당히 부실한 편이었다. 사탐을 세 과목 응시했던 [[2012학년도 수능]]에선 사회탐구 응시자 수 순위가 좀 바뀌었는데 상위 5과목(사문, 한지, 근현, 윤리, 정치)까진 순서가 그대로였지만 세계지리가 경제와 국사를 치고 올라왔으며 항상 응시자 수 꼴찌였던 세계사가 경제지리보다 응시자 수가 더 많아지는 등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. 그 이듬해인 [[2013 수능]]에서는 상위 5과목은 여전히 그대로였으며 국사가 6위로 올라오고 법과사회, 세계지리, 경제, 세계사, 경제지리 순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